[포토] 피자헛 신메뉴 '1958 US 오리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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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피자헛 여의도중앙점에서 ‘1958 US 오리진’을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10종류의 제품은 미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 중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달 주문은 최대 20%, 방문 포장은 최대 30% 할인해 준다.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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