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만에 대면 진행된 재외 공관장회의

박진 외교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 공관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재외 공관장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 공관장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 공관장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재외 공관장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 공관장회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