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8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명 입력2023.03.27 11:00 수정2023.03.27 11:00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26일 9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82만9천283명이 됐다고 27일 밝혔다. 2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70대)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0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844명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