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26명 확진, 사망도 1명…감염지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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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26명 발생했다. 하루 전(320명)과 비교하면 206명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 21일(501명)보다는 26명 많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85명, 충주 68명, 제천 42명, 영동 33명, 진천 31명, 음성 25명, 옥천 22명, 증평 9명, 보은 6명, 괴산 3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1천94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7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9만6천347명, 1천34명이다.
/연합뉴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1천94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7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9만6천347명, 1천3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