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취임 첫 간담회서 '거버넌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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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취임 키워드는 '성과'국내 260여개 제약·바이오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이달 초 새 수장을 맞았다. 노연홍 협회장은 29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약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새 거버넌스 구축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이날 노 회장의 발표를 전문 형식으로 공개한다.
"총리실 산하 위원회 구성 속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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