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서장원·이응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주목 e공시]

초록뱀미디어는 서장원·이응길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최진욱·김상헌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장원·이응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