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서 '한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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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에서 현지인과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동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한국 관련 교과서·보조교재·교안의 개발이나 교육 영화·다큐멘터리·유튜브와 사진 등 교육 콘텐츠 개발이다. 교사·학생·교과서 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연수나 수업 등의 활동도 포함된다.
해외에 거주하는 초중고 교육 및 교과서 관련 전문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다양한 한국 관련 정보 중에 오류를 바로잡고 이미지를 개선해 지한파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4월 1∼30일 사이에 신청받으며 심사를 거쳐 5월 21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ks.ac.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공모 분야는 한국 관련 교과서·보조교재·교안의 개발이나 교육 영화·다큐멘터리·유튜브와 사진 등 교육 콘텐츠 개발이다. 교사·학생·교과서 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연수나 수업 등의 활동도 포함된다.
해외에 거주하는 초중고 교육 및 교과서 관련 전문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다양한 한국 관련 정보 중에 오류를 바로잡고 이미지를 개선해 지한파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4월 1∼30일 사이에 신청받으며 심사를 거쳐 5월 21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ks.ac.kr/)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