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연내 재기술이전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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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는 국내 신약개발사로는 드물게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왔다. 수익사업으로 분자진단사업을 영위하면서다. 지난해 코로나19 진단 매출은 줄었지만 동물 진단시약 등은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다. 기술이전을 했다 반환받은 슈퍼박테리아 치료 후보물질 ‘SAL200’의 기술이전도 재추진한다. 윤경원 대표는 “올해 신약과 진단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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