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국내 유일의 ‘유전자가위 기반 진단키트’ 속도 내는 엔세이지

2020년 노벨상을 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항암제 등 치료제뿐 아니라 진단키트 연구개발에도 활발히 쓰이고 있다. 엔세이지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전자가위 기반 진단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민감도 높은 진단키트를 만드는 데 성공한 엔세이지는 리투아니아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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