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산인의 날’ 참석한 윤 대통령 “스마트 수산업 육성”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수산업에 고도화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청년 유입을 촉진해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된다”며 수산업의 ‘스마트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산인의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수산업 미래성장 약속’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