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부국' 호주도 "석탄 시대 진다…리튬·구리는 안정적" 예측 공개 [원자재 포커스]

사진=연합뉴스
자원 부국 중 하나인 오스트레일리아(호주)가 5년 안에 자국 리튬 수출액이 열석탄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세계에서 화석 연료 수요는 줄고 청정에너지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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