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이 3일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들이 육교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3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10월까지 하루 2시간씩 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에 3회에 걸쳐 가동된다. 시민들이 육교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