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 계속되자…5% 급락한 천연가스 [원자재 포커스]

지난해 온화한 날씨 이어지며 재고량 급증
4월에도 추위 없을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의 협의체 OPEC+ 소속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원유 생산량을 감산한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은 급락했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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