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대노총,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민주노총·한국노총 관계자 등이 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대노총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2천 원, 월급 250만 8천 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