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피델리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 추매…대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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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큐리티스와 피델리티 매니지먼트앤드리서치가 올해 1분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다수 추가 매입하면서 대주주에 올랐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가 지난 7일 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큐리티스는 올 1분기 동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을 22만6506주 매수했고, 피델리티 매니지먼트앤드리서치도 9만6800주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대주주 4위, 9위에 각각 올랐다.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을 약 14만개 보유하고 있다.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이날 매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큐리티스는 올 1분기 동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을 22만6506주 매수했고, 피델리티 매니지먼트앤드리서치도 9만6800주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대주주 4위, 9위에 각각 올랐다.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을 약 14만개 보유하고 있다.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