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숨막히는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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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황사에 휩싸인 중국 베이징에서 11일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다. 이날 한때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강한 바람과 높은 기온, 낮은 강수량 등의 영향으로 올해 황사 발생 빈도가 잦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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