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유물들

11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황남동 120호분’ 발굴 현장에서 경주시와 경상북도,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브리핑하고 있다. 이곳에는 1000여 점의 유물이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