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일본상의, 서울서 6년 만에 대표단 간담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일본상의 실무협의단과 티타임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형희 SK SUPEX추구위원회 Communication위원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쿠가이 타카시 일본상의 상무, 니시타니 카즈오 일본상의 부장. /대한상의 제공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상의회관에서 일본 대표단을 맞아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대응, 탄소중립 협력, 청년 취업 등 민간 경제계간 협력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