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아침 '여주 솔향기 마을'…너부산 국유림 소나무 숲에 둘러 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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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전문 건설회사 명가의아침이 경기 여주 삼교동에 전원주택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 중이다. 131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131가구 중 100여 가구가 등기를 마쳤다. 50여 가구가 주택을 건축해 입주했다.
단지는 경비실, 주민 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 연결로 등을 갖추고 있다. 명가의아침은 토지 계약 후 주택 건축 의뢰 때 무료 맞춤 설계와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구당 3~5m 높이의 조선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었다. 너부산 국유림의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름처럼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이 좋다. 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은 지중화했다.
단지에서 여주IC, 여주대 먹거리타운, 여주대형마트, 농협·농협주유소, 여주 아울렛, 반려동물 테마파크, 명성황후 생가 등이 차량으로 5분이면 닿는다. 전철 경강선 여주역(여주역 신도시), 이마트, 터미널, 여주시청도 차량 10분 내 거리에 있다.
단지는 경비실, 주민 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 연결로 등을 갖추고 있다. 명가의아침은 토지 계약 후 주택 건축 의뢰 때 무료 맞춤 설계와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구당 3~5m 높이의 조선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었다. 너부산 국유림의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름처럼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이 좋다. 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은 지중화했다.
단지에서 여주IC, 여주대 먹거리타운, 여주대형마트, 농협·농협주유소, 여주 아울렛, 반려동물 테마파크, 명성황후 생가 등이 차량으로 5분이면 닿는다. 전철 경강선 여주역(여주역 신도시), 이마트, 터미널, 여주시청도 차량 10분 내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