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작품 1만여 점…더 넓고 커진 ‘2023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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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미술품 판매 전시회)인 ‘2023 화랑미술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행사에는 156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 1만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본 전시에 앞서 12일 열린 VIP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