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년 만에 공개된 ‘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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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회에 참석해 이일열 주프랑스 파리문화원장(왼쪽)과 함께 ‘직지’(直指) 인쇄본을 감상하고 있다. 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