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원료·저탄소 제품은 고객의 요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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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학기업 바스프는 2050년 스코프1과 2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으로의 변화와 스팀 분해 기술로 대규모 탄소 감축을 이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발자국 산정 등에서 다양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공급망 스코프3 배출량 감축도 고민하고 있다[한경ESG] 인터뷰 - 라르스 키사우 바스프 넷제로 액셀러레이터 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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