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가뭄 소식에 들썩이는 국제 대두 가격[원자재 포커스]

12일(현지시간) 1504.25달러로 전장보다 0.47% 올라
이틀 연속 상승세 보여
아르헨티나 가뭄으로 대두 생산량 예상보다 줄어
국제 대두 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들썩이고 있다.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5월 대두 선물 가격은 11일(현지시간)에도 전장보다 0.67% 오른 부셸당 1497.25달러에 거래를 마친 다음, 12일(현지시간)에도 1504.25달러로 전장보다 0.4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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