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250억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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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50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계약금액은 2250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