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1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지역 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이 200여개 부스를 16일까지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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