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림면 폐기물재생 공장 화재 초진 완료…인명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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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52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초진이 완료됐다.
이 화재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30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이날 오후 4시 53분께 초진이 완료되면서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비상소집이 부분 해제됐으며 오후 5시 21분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모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이 화재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30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이날 오후 4시 53분께 초진이 완료되면서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비상소집이 부분 해제됐으며 오후 5시 21분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모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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