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신문지에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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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新聞紙にくるんで
심분시니쿠룬데
신문지에 말아서
渋谷 : あ、それは割れやすいので、
시부야 아 소레와 와레야스이노데
新聞紙にくるんで詰めてください。
심분시니 쿠룬데 츠메테쿠다사이
上村 : はい。これはこのまま箱詰めしてもいいですか?
우에무라 하이 코레와 코노마마 하코즈메시테모 이-데스까
渋谷 : はい、そのままで大丈夫です。
시부야 하이 소노마마데 다이죠-부데스
なるべく隙間ができないようにお願いします。
나루베쿠 스키마가 데키나이요–니 오네가이시마스
上村 : はい。
우에무라 하이
시부야 : 아, 그건 깨지기 쉬우니까, 신문지에 말아서 넣어주세요.
우에무라 : 네. 이건 이대로 상자에 넣어도 될까요?
시부야 : 네, 그대로 넣어도 괜찮아요.
가능하면 틈이 생기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우에무라 : 네.
割(わ)れる : 깨지다
~やすい : ~하기 쉽다
新(しん)聞(ぶん)紙(し) : 신문지
くるむ : 싸다
詰(つ)める : 채우다, 넣다
なるべく : 가능하면
隙間(すきま) :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