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

기시다 총리. 사진=연합뉴스
[속보] "기시다, 연설 전 폭발음에 와카야마현 경찰본부 피신"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