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와 35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우리기술은 356억원 규모의 신한울 3, 4호기 분산제어시스템(DCS)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두산에너빌리티다.

계약금액은 355억8327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1.8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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