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때이른 무더위에 청계천은 북적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