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챙겨야 생존”…EU 공급망 실사 대응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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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이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잇따라 지원 사격에 나선다. 유럽연합(EU) 등이 완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공급망 ESG’ 기준을 지켰는지 따져보는 ‘공급망 실사지침’을 연내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서다[한경ESG] ES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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