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8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20일 하루 38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7천235명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2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인데, 모두 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준·중환자 병상도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6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9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