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으로 ‘말뫼의 눈물’ 극복…중장비 전기화 선도 박한신 기자 입력2023.05.08 06:00 수정2023.08.08 10:59 환경 파괴 오명을 써온 광산업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드릴, 로더, 트럭 등 광산 장비를 전동화하고 배터리 경량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활용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녹색 전환 속도가 빠르다 [한경ESG] ESG NOW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