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 “원가경쟁력 자신, 수주 이어갈 것” 김유림 기자 입력2023.04.25 11:26 수정2023.04.25 11:26 트렉레코드 쌓기 시작 본격화 내후년 1~2, 4공장 가동 목표 중형 바이오텍 소규모 수주 가능 원부자재 구입 위해 455억 확보 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미가동 중인 시험 생산용 200L 배양기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솔 기자“올해 6000L 규모의 1공장 풀가동 목표 달성에 자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