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 “원가경쟁력 자신, 수주 이어갈 것”

트렉레코드 쌓기 시작 본격화
내후년 1~2, 4공장 가동 목표

중형 바이오텍 소규모 수주 가능
원부자재 구입 위해 455억 확보
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미가동 중인 시험 생산용 200L 배양기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솔 기자
“올해 6000L 규모의 1공장 풀가동 목표 달성에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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