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4일 오후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 허브센터에서 열린 ‘미국 진출 전략 및 지원 정책 설명회’에서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왼쪽 두 번째) 카운티 경제개발청장과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버지나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 수도인 위싱턴 DC에 인접에 있으며 미국 동부의 혁신 및 기술 중심지로 2009년9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구와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은 미국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24일 오후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 허브센터서 열린 ‘미국 진출 전략 및 지원 정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파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