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미아역, 미아역 초역세권…1년 후 전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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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주상복합 아파트 ‘엘리프 미아역’을 공급한다.
엘리프 미아역은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전용면적 49~84㎡, 260가구로 조성된다. 공공임대 34가구를 제외한 22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소비자의 금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계약조건을 내걸었다.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 조건이지만 계약금과 중도금 2%만 먼저 내면 나머지 88%는 입주 후에 내도록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 선택에 따라 12%만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일부터 1년이다. 중도금 부담 없이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거래가 가능해지면 입주 대신 매도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으로 서울시 정책사업인 미아역세권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종로, 동대문을 비롯해 상암DMC, 마포, 을지로, 강남 등 주요 상업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에 있다.
엘리프 미아역은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전용면적 49~84㎡, 260가구로 조성된다. 공공임대 34가구를 제외한 22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소비자의 금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계약조건을 내걸었다.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 조건이지만 계약금과 중도금 2%만 먼저 내면 나머지 88%는 입주 후에 내도록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 선택에 따라 12%만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일부터 1년이다. 중도금 부담 없이 분양권을 보유하다가 거래가 가능해지면 입주 대신 매도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으로 서울시 정책사업인 미아역세권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종로, 동대문을 비롯해 상암DMC, 마포, 을지로, 강남 등 주요 상업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