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부리또 월렛, 27일 AMA 열어 이용자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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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로똔다는 AMA(Ask me anything) 'The Web3.0 with Burrito Wallet'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똔다는 "이번 행사는 '2023 웹 3.0 코리아 네트워킹 위크(2023 Web 3.0 Korea Networking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빗썸 부리또 월렛 및 마이스퀘어 대체불가토큰(NFT)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The Web3.0 with Burrito Wallet'은 27일 경남제약 본사 2층의 Stan by B NF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마이스퀘어 AMA △빗썸 부리또 월렛&파트너스 밋업 △NFT 전시 △빗썸 부리또 월렛 체험존 △DJ 파티 및 현장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스퀘어 AMA 세션은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로 동시 운영된다. 로똔다는 참석자들과 마이스퀘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빗썸 부리또 월렛이 민팅한 마이스퀘어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필 사진(PFP) 형태의 NFT로, 글로벌 아티스트 '다이로 드 시에나(Dario De Siena)’가 작품 디자인을 담당했다.
밋업(Meet up) 세션은 빗썸 부리또 월렛과 파트너사 간의 향후 비전 및 협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네트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현장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빗썸 부리또 월렛 회원가입, 행사 사진 SNS 업로드 등의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웰컴 NFT를 에어드랍 형태로 100% 지급하며, 체험존에서는 스왑 및 NFT 부리또 월렛의 기능을 경험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이스퀘어 NFT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 촬영 가능한 포토존과 DJ파티도 운영된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양방향 참여가 가능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웹3.0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좋은 서비스와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똔다는 "이번 행사는 '2023 웹 3.0 코리아 네트워킹 위크(2023 Web 3.0 Korea Networking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빗썸 부리또 월렛 및 마이스퀘어 대체불가토큰(NFT)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The Web3.0 with Burrito Wallet'은 27일 경남제약 본사 2층의 Stan by B NF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마이스퀘어 AMA △빗썸 부리또 월렛&파트너스 밋업 △NFT 전시 △빗썸 부리또 월렛 체험존 △DJ 파티 및 현장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스퀘어 AMA 세션은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로 동시 운영된다. 로똔다는 참석자들과 마이스퀘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빗썸 부리또 월렛이 민팅한 마이스퀘어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필 사진(PFP) 형태의 NFT로, 글로벌 아티스트 '다이로 드 시에나(Dario De Siena)’가 작품 디자인을 담당했다.
밋업(Meet up) 세션은 빗썸 부리또 월렛과 파트너사 간의 향후 비전 및 협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네트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현장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빗썸 부리또 월렛 회원가입, 행사 사진 SNS 업로드 등의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웰컴 NFT를 에어드랍 형태로 100% 지급하며, 체험존에서는 스왑 및 NFT 부리또 월렛의 기능을 경험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이스퀘어 NFT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 촬영 가능한 포토존과 DJ파티도 운영된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양방향 참여가 가능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웹3.0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좋은 서비스와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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