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arteTV] 아르떼 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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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2
비발디는 왜 '협주곡의 왕'이 되었나?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청중에게 비발디의 사계는 특히 인기가 많은 클래식 음악이다. 500여 개의 협주곡을 남기며 ‘협주곡의 왕’이란 별칭을 얻은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10:00 아트룸
이상한 연주 금지11:00 포인 & 플렉스
베르디 레퀴엠 by 크리스티안 스푹
13:00 클래식 타임
국립합창단 제172회 정기연주회 열정의 탱고와 한국의 얼의 조우
16:30 아트 인사이드
수원시립미술관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18:3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2023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22:00 세기의 천재 미술가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