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디포, 우수 가맹점 '챔피언 서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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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ㆍ사무용품 기업 '오피스디포코리아(대표이사 조준)'가 2022년 챔피언 서클 수상 가맹점을 선정하고, 포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피스디포 챔피언 서클 행사는 지난 2006년 도입되어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행사로, 코로나로 인해 상금으로 대체된 이후 4년만에 다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지난해 실적에 따른 수상 가맹점으로는 성동, 송도, 파주, 성북, 춘천, 북청주, 넥스트, 이천광주, 인천중앙, 여수점 등 총 10개 지점이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3박 4일간 일본 북해도 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오타루 운하, 유리공예 마을,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 삿포로 시내 관광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한편, 1일차 저녁에는 단독 행사장에서의 만찬이 진행되어 각 가맹점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 이후 다시 열린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 의미 있고, 챔피언 서클 수상 가맹점으로서 참여한 이번 행사의 일정이 만족스러우며 내년에도 참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오피스디포는 챔피언 서클 행사에 이어 전국의 가맹점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오피스디포 가맹점 대표자회의'를 올해부터 재개하여,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오피스디포 챔피언 서클 행사는 지난 2006년 도입되어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행사로, 코로나로 인해 상금으로 대체된 이후 4년만에 다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지난해 실적에 따른 수상 가맹점으로는 성동, 송도, 파주, 성북, 춘천, 북청주, 넥스트, 이천광주, 인천중앙, 여수점 등 총 10개 지점이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3박 4일간 일본 북해도 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으로, 오타루 운하, 유리공예 마을,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 삿포로 시내 관광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한편, 1일차 저녁에는 단독 행사장에서의 만찬이 진행되어 각 가맹점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코로나 이후 다시 열린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 의미 있고, 챔피언 서클 수상 가맹점으로서 참여한 이번 행사의 일정이 만족스러우며 내년에도 참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오피스디포는 챔피언 서클 행사에 이어 전국의 가맹점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오피스디포 가맹점 대표자회의'를 올해부터 재개하여,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