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엄청난 부를 축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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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巨万の富を築く
쿄만노 토미오키즈쿠
엄청난 부를 축적하다
細川 : こうやって苦労して巨万の富を築くんだけど、
호소카와 코-얏떼쿠로-시테 쿄만노토미오 키즈쿤다케도
あっさりと匿名で寄付しちゃうんだよ、全財産。
앗사리토 토쿠메-데키후시챠운다요 젠자이상今野 : ええ?ほんとに?
콘노 에- 혼또니
細川 : うん。で、晩年は、世界中を放浪しながら、
호소카와 웅 데 반넹와 세카이쥬-오호-로-시나가라
この本を執筆したんだって。
코노홍오 십삐츠시탄닷떼
今野 : へえ。それで、タイトルが"放浪長者"なんだね。
콘노 헤- 소레데 타이토루가 호-로-쵸-쟈난다네
호소카와 : 이렇게 고생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데 익명으로
싹 다 기부했다고... 전재산을.
콘 노 : 뭐?? 정말?
호소카와 : 응. 그리고 만년에는,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면서 이 책을 썼대.
콘 노 : 우와~ 그래서 제목이 「방랑장자」구나.
巨(きょ)万(まん) : 거액
富(とみ)を築(きず)く : 부를 쌓다
あっさり : 시원스럽게, 깨끗이
匿(とく)名(めい) : 익명
寄(き)付(ふ) : 기부
晩(ばん)年(ねん) : 만년
放(ほう)浪(ろう) : 방랑
執筆(しっぴつ) : 집필
長者(ちょうじゃ) : 부자, 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