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엘리트 코스랑 거리가 먼 만년 평사원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出世コースから外れた万年平社員
슛세코-스카라하즈레타 만넹히라샤잉
엘리트 코스랑 거리가 먼 만년 평사원

土井 : じゃ、主人公は出世コースから外れた万年平社員っていうのはどう?
도이 쟈 슈징코-와 슛세코-스카라하즈레타 만넹히라샤인떼이우노와도-
村松 : なるほど。冴えない会社員ね。うん。
무라마츠 나루호도 사에나이 카이샤인네 웅
土井 : でもそれは世を忍ぶ仮の姿で、実は社長から社内の不正を
도 이 데모 소레와 요오시노부 카리노스가타데 지츠와 샤쵸-카라 샤나이노후세-오
暴く特別任務を命じられている人物なんだよ。
아바쿠 토쿠베츠님무오 메-지라레테이루 짐부츠난다요
村松 : ちょっと待って。確かそういうドラマ、過去にもあったよ。
무라마츠 춋토맛떼 타시카소–이우도라마 카코니모앗따요도 이 : 그럼, 주인공은 엘리트 코스랑 거리가 먼
만년 평사원이라는 건 어때?
무라마츠 : 그거 좋다. 어설픈 회사원 말이지? 그래.
도 이 : 그래도 그건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한 가짜 모습이고,
사실은 사장에게 사내의 부정을 파헤치라는 특별임무를
받게 된 인물인 거지.
무라마츠 : 잠깐만. 그런 드라마, 분명 예전에도 있었어.

出(しゅっ)世(せ) : 출세
外(はず)れる : 어긋나다, 제외되다
冴(さ)えない : 부족하다, 아쉽다, 시원찮다
世(よ)を忍(しの)ぶ : 세상의 이목을 피하다
仮(かり) : 임시, 가짜
不正(ふせい) : 부정, 옳지 않음
暴(あば)く : 파헤치다, 폭로하다
特別任務(とくべつにんむ) : 특별임무
命(めい)じる : 명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