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경궁 붉게 물들인 아름다운 춤사위

서울 창경궁에서 28일 열린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공연’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및 해방 후 수십 년 동안 창경원(昌慶苑)으로 불렸으나 1986년 궁궐이 복원되면서 제 이름을 되찾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