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이다 핀켓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다정한 모자'

배우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29일 오후 서울 반포동 잠수교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3 프리폴(Prefall) 컬렉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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