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Intro] 마이크로바이옴 전성시대

장(腸) 안의 미생물로 병(病)을 치료하는 시대가 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4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세레스테라퓨틱스의 ‘SER-109’를 승인하면서, 사실상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치료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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