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21명 코로나19 확진…감염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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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21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1천904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4일 1천36명, 25일 1천51명, 26일 967명, 27일 926명, 28일 1천41명, 29일 983명, 30일 36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4천63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6천339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8개(25.8%)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가 1천904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4일 1천36명, 25일 1천51명, 26일 967명, 27일 926명, 28일 1천41명, 29일 983명, 30일 36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4천63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6천339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8개(25.8%)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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