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VIEW] 장과 뇌도 소통한다… ‘장-뇌 축’ 이론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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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은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장-마이크로바이옴-뇌 축’이라는 장내 미생물과 뇌 신경계 사이의 양방향 소통 네트워크가 지난 십여 년에 걸쳐 밝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이제는 중추신경계도 말초의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소통이 가능한 영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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