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컴퍼니] 젬백스앤카엘 “GV1001, 뇌질환 블록버스터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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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이 ‘GV1001’을 도입한 지 15년이 지났다. GV1001은 신경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도약하기 위해 중요한 기점을 앞두고 있다. 알츠하이머 임상은 지난해 국내 3상을 승인받았다. 미국 및 유럽에서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진행성 핵상마비를 적응증으로 한 국내 임상은 연내 투약을 마치고 내년에 결과를 확인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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