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9천68대, 스타리아는 3천407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천826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1천23대, G80 4천573대, GV80 2천916대, GV70 2천766대 등 모두 1만2천187대를 판매했다.
내수 친환경차 판매는 1만8천191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46.1% 성장했다.
하이브리드는 113.2% 증가한 1만524대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절반 가까운 5천179대를 차지했다.
전기차(EV)는 18.0% 늘어난 7천340대가 판매됐으며 포터가 2천885대로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수소전기차는 전년 대비 74.7% 감소한 327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등 상품성 높은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지난달 출시한 디 올 뉴 코나 EV의 국내 판매를 조만간 개시하고 아이오닉6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전기차 시장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