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EY 바이오 컨설턴트의 전망 “환자 침대 옆에서 맞춤형 치료제 만드는 시대 올 것”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의 글로벌 헬스사이언스·웰니스 섹터에는 2만7000여 명의 바이오 전문 컨설턴트가 근무 중이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데 있어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인수대상인 기업은 어떤 곳인지 등 컨설팅부터 회계감사·세무재무적인 부분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멜라 스펜스 EY 글로벌 헬스사이언스·웰니스 섹터 리더를 만나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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