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자열 무역협회장 만난 김기현 “美·日 관계서 수출 더 늘려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무역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무역이 바로 국력이고 대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관계 회복을 언급하면서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우리 수출을 더 늘리고,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수출을 더 확대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전환과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 대표(오른쪽)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왼쪽)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